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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0/15 파란만장 바이크 전국일주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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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세상과 하는 연애 같은 거다.
굳이 화려하거나 거창하지 않아도, 마음 흐르는 곳에 내 발자국을 남길 수만 있다면 그걸로 그만이다.


# AM 9:30

부산에서 오후 3시에 일어난거에 비해서는 비교적 일찍 일어난 일곱번째 날의 아침.
하지만.. 어제 초절정 추위에 떨면서 야간 라이딩하고 그 몸으로 양주에 맥주까지 마셔댔으니 몸이 말을 안듣네요.
집 나온지 일주일, 좀 더 여유있는 여행을 했어야 했나...
몸살감기기운에 그동안 쌓인 피곤함이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그런 몸상태가 되어버려서... 아쉽지만 여행은 여기서 접고 집에 바로 가자....
라고 머리속은 계속 말은 하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낼수는 없다! 하면서 대폭 계획 수정에 들어가는 엘린군. '-';;
원래 일정은 오늘 인천에 가서 아는 형,누나를 만날 계획이였지만, 인천을 포기하고 하루 단축해서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일몰을 피날레로 하기로 결정!!
근데 그것도 참 쉽지많은 않을 것 같은... 과연 오늘 집에 무사히 돌아갈수 있을까.... 휴~

#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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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가지 어딘가에 있는 벤치에 앉아 쉬고 있는데... 너무 귀여운 아기 발견!
여행 7일차의 폐인의 모습이지만 어느새 벤치에 서로 앉아 아주머니와 길도 묻고 이것저것 얘기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을때...
'아... 나란 인간은 정말 낯가림이란게 사라진건가;;;'
원래 성격이 외향적이고 쾌활해서 사람과의 관계를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여행을 통해 먼저 다가가는 그런 게 너무 숙달이 되어버린.
아마도 길 못찾아 주변사람들에게 수없이 말 걸어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요...;;;;;

# AM 11:30

첫 전국일주를 군입대 일주일도 안 남은 상황에서 두바퀴와 함께 해버렸고, 군생활을 하면서도 전역하면 가장 하고 싶은 일로 전국일주라는 긴 여행을 생각했었어요.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군 제대 후 하고싶은 일에 여행을 꼽더라구요-)
그때도 사진과 여행, 바이크를 좋아했었으니... 남자라면 모두 가야하는 곳- 남자라면 대부분 싫어하는 곳- 군대를 '전역만이 살길이다' 라면서 군복무를.. ㅠ_ㅠ
2년동안 소풍 갔었던 그 부대가 바로 천안에 있기에.. 예비군 4개월차 민간인 자격으로 면회를 가기로 했답니다~
아직도 친했던 동생들은 쿠닌놀이를 하고 있더라고요. 에휴~ 불쌍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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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무장하고 돌아다니는 멋진 우리 특공대 가족들~!
같이 밥먹고, 같이 자고, 같이 훈련받으며 뒹굴고, 항상 함께였던 소대원들을 만나니 얼마나 좋았던지.
안좋은 기억보단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버린 2년 남짓..
어느새 예비군 군복에 달린 공수마크와 흉장, 부대마크를 보면서 지난 날을 회상할수 있는 날이 와버렸네요.
[눈감아봐, 뭐가보이냐?]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게 니 남은 군생활이야ㅋㅋ]
이러던게 엊그제 같은데...
얘들아, 지금은 조금 힘들어도 지나서 보면 아무것도 아닌거 알지? 조금만 힘내고 언제 나랑 쏘주한잔 하면서 옛날얘기 많이 하자! 한번 특공은 영원한 특공! 나중에 또 올께~ ^^

사실 군부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는게 영 꺼림찍한데...
포털사이트에 있는 오늘의 사진에도 총들고 있는 군인들 사진이 많더라구요~ 군대도 꽤나 많이 오픈된건가...
사진에 기밀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순한 의도가 아니기에..... 어디 끌려가지는 않겠죠?

# PM 3:00

면회를 마치고 계속 여행을 하려고 할때, 앗! 핸드폰이 어디갔지? = _ =
피같은 시간인데.. 핸드폰을 찾으러 천안에 있는 친구집으로 다시 되돌아갑니다.
아직도 비몽사몽으로 자고 있는 녀석들을 깨워서 간단하게 해장 겸 밥을 먹고 쉬다가 다시 본격적인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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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그 추위는 어디갔는지.. 제대로 가을 하늘에다가 아스팔트 냄새가 진동하는 새로 깔린듯한 시커먼 국도.
바이크 여행은 주변 냄새를 바로바로 캐치할 수 있기때문에, 시골에 가면 고향의 냄새(소X, 축사냄새 등등)를, 바다에 가면 비릿한 바다향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경우에 따라 장단점이 있지만, 그게 바로 두바퀴 여행만의 독특한 매력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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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적으로는 가을이지만 낮에는 여름, 밤에는 겨울.
자연도 이런 요상한 날씨에 적응을 못하는지... 못 믿으시겠지만 어딘가에선 개나리가 핀 모습도 보았답니다.
확실히 요즘은 지구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듯;;;;

# PM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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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고 있는 늦은 오후, 서산 방조제에서 한 컷.
A-B방조제라고 불리는 이곳은 서산을 중심으로 홍성과 태안 안면도를 잇는 방조제로써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명성이 나있고 매년 가을이면 철새기행전이 열려서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방조제때문에 태안으로 돌아가지 않고 지방도를 타고 바로 안면도로 갈 수 있답니다.
약간 여유를 부리면서 왔는지, 벌써 하늘이 노랗게 변해버리네요.
잘못하면 일몰 타이밍 놓치겠구나... 하면서 열심히 바람을 가르며 고속 라이딩 모드!

# PM 6:00

아슬아슬, 기가 막힌 타이밍에 출사장소 도착!
안면도에서 규모도 가장 크고 인지도 높은 꽃지해수욕장은 사진가들에게도 분명 명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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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삼각대 펼치고 좋은 자리 잡고 셔터를 눌러대고 계시네요.
사진이라는 취미에는 어린 학생이건, 나이 드신 할아버지고 상관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답니다.
근데 동호회 출사오기에 안면도는 너무 먼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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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보는 안면도의 일몰 풍경인지...
2년 4개월전쯤? 서해안투어 할때도 멋진 그라데이션 풍경을 담았던 기억이 있는데...
여러 지역의 멋진 풍경과 야경에, 정동진 일출에, 안면도 일몰까지... 이번 전국일주, 여러가지 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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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구도지만 전혀 다른 느낌으로 찍어보고, 어둡게도 찍어보고, 렌즈의 최대망원인 200mm에서도 찍어보고...
흔적을 사진으로 많이 남겨두어서.. 이렇게 나중에라도 그때의 기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때의 그 설레임과 두근거림이 어렴풋이 살아나는거 같기도 하고.. 왠지 묘한 느낌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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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의 마지막 저녁은 안면도의 아름다운 일몰과 함께 그렇게 끝이 나는가 봐요.
삼각대를 접고, 조금이라도 환할 때 달리기 위해 바이크에 시동을 걸고 꽃지해수욕장을 빠져나갑니다.
드디어 집에 가긴 가나봐요... +ㅅ+

# PM 8:30

집에 가는 마지막 코스도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태안에서 홍성으로 가는 A-B방조제 길은 그야말로 벌레들과의 전쟁.
야간에 빠른 속도로 달리다보니 헬멧 쉴드에 벌레들이 끝없이 부딪혀서 터져 죽는데 시야까지 가려서 정말 괴로웠다는.
저녁도 안먹은터라 배는 고프고... 멍~ 때리면서 아무생각없이 달리다보니 집에 거의 다 도착!!
진짜 오긴 왔구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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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게 뭐야.... 참혹한 야간라이딩의 현실. -_-
(집에 와서 휴지로 닦아보니 잘 떨어지지도 않는 빌어먹을 벌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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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도착 3분전.
몇일 뒤 있을 백제문화제 준비로 루미나리에 조명을 달아논 금강교를 한 장 찍어보았어요.
멀리서 봤을때는 예뻐보였는데 가까이서 보이 뭔가 어정쩡한 조명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지만, 우리나라 3대 축제중에 하나인 백제문화제 시즌이 곧 온다는 생각에 또 나중에 사진찍으러 나갈 생각을 하는 엘린군. '-';;;

# END

딩동~
무사고 무슬립, 여행 다녀왔습니다~!
얼굴이 홀쭉해졌다, 왜이렇게 탔냐? 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9시에 집에서 먹는 저녁밥은 정말 꿀맛!
다크서클은 눈 밑에까지 내려와있고.. 그저  빨리 씻고 쉬어야 겠다는 생각뿐!!
그렇게 파란만장 했던 일주일간의 여행은 끝이 나버렸네요...

집 떠나온지 7일, 정확히 156시간.
사진과 함께 추억을 담는 바이크 전국일주란 컨셉으로 참 많이도 돌아다닌 것 같아요.
길도 많이 헤메고, 각 지역마다의 고유의 향기를 느끼고, 여행 중이라는 한마디에 반찬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는 따뜻한 인심, 사람들 사는 일상의 모습, 정겨운 사람 냄새.
내 마음대로 열심히 달려준 나의 바이크, 항상 내옆에서 추억을 공유했던 사진기.
우연히 마주치기만 해도 인연이라는데... 여행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 지인들, 응원해준 모든 분들, 심지어 짖어대던 강아지까지.
덕분에 다친 곳 하나 없이 무사히 다녀올수 있었고, 일주일간의 여행의 흔적이 지금까지도 즐거운 기억으로 제 가슴속에 남아있네요.
일주일이란 짧은 시간에 우리나라의 수많은 멋진 곳을 다 보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한번의 여행이 끝이 아니기에.
언제가 될지 어떤 수단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의 여행은 앞으로도 쭈욱~ 계속 될꺼니깐요-!!

 
[마지막 일곱째날]
천안 - 아산 - 예산 - 홍성 - 서산 - 태안 - 서산 - 홍성 - 청양 - 공주
오늘 달린 거리 : 345km / 누적 적산거리 : 2276km



# 숫자로 보는 전국일주 여행 이야기

0
: 죽을뻔한 횟수, 계획된 일정 그대로 여행한 날
1 : 밥값으로 10원도 안쓴 날, 나홀로 밤을 보낸 횟수, 센터에서 바이크 상태 확인한 횟수, 헬스장에서 운동한 횟수, 60만원 짜리 양주 먹은 횟수, 길 잘못들어 고속도로IC 들어갈뻔한 적, 비 때문에 운행 못한 횟수
2 : 바이크 오버히트 할 뻔한 적, 술 먹고 못일어나서 다음날 오후에 출발한 날의 횟수, 가장 많이 이용한 국도 번호
3 : 전국일주 준비기간, 비 맞으면서 라이딩한 날, 등산 횟수,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 사먹은 횟수
4 : 기름 없는데 주유소가 없어서 초 긴장한 횟수, 과속 중 방지턱 때문에 안드로메다로 공중부양한 횟수
5 : 신호대기 중 바이크에 대해 물어본 사람, 자동차전용도로 불법진입 횟수, 정동진 일출보려고 새벽에 일어난 시간
6 : 벌레들과 함께 야간라이딩한 날, 부산에서 새벽까지 친척형과 깐 소주병 수
7 : 전국일주 여행기간, 풍경이 가장 아름다웠던 국도 번호
11 : 여행 끝나고 집에와서 연속으로 잠잔 시간
24 : 리터 당 연비 (km/L)
59 : 거쳐갔던 모든 도시
96 : 소비된 휘발유 (L)
150 : 가장 빠르게 달렸던 속도 (km/h)
325 : 하루 평균 달린 거리 (km)
399 : 바이크의 배기량 (cc)
1113 : 사진기 셔터를 누른 횟수
2004 : 내가 가지고 있는 지도의 발행년도
2276 : 여행 총 적산거리 (km)
164000 : 여행에 쓰인 기름값
: 길 몰라서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본 횟수, 차 끌고 여행하고 싶다고 생각한적, 신호위반-과속-갓길운행-불법유턴한 횟수,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라고 생각한 적, 부모님의 자식 걱정...


# 내 손을 거쳐간 것들

: 썬글라스, 헬멧, 라이딩 자켓, 라이딩 장갑, 무릎보호대
주머니 : 미니 수첩
(여행 계획, 특이사항, 주유비, 식비 등 기록), 볼펜
배낭 : 전국지도 책자, 삼각대, 핸드폰, 지갑, 옷, 각종 충전기, 세면도구, MP3플레이어, 수건, 우비, 썬크림, 스킨로션, 핸드크림, 압박붕대, 감기약, 기름 넣고 받은 휴지
카메라 가방 : 캐논 EOS 400D + Sgima 18-200 렌즈, 예비 배터리
바이크 트렁크 : 모자, 스패너, 육각렌치, 드라이버, 체인락, 걸레
음식 :  김밥, 라면, 치즈돈까스, 전주비빔밥, 김치철판볶음밥, 숙취해소용 해물탕, 살아움직이는 싱싱한 각종 해산물, 크리스피 치킨, 갈매기살, 호박밥, 고추장 삼겹살, 전어구이, 소주-맥주-양주
기타 : 각 도시의 관광안내 책자, 각종 문화시설 입장권, 버려져있던 비닐봉지
(카메라가방 방수용으로 대활약)


+
이야기 즐거우셨나요? 두서 없이 길기만 한 여행기 감상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_ _ )
귀차니즘으로 인해 여행 다녀온지 2주만에 7번의 포스팅으로 사진과 글을 올렸네요.
여행기 연재하는 동안 7일간의 기억을 다시 회상하게되어 저도 참 즐거운 시간이 된듯 하네요.
평생 못잊게 될 갚진 여행, 나 자신을 되돌아 볼수있었던 여행이였기에.. 떳떳하게 인터넷이란 공간에도 공유할 수 있었답니다.
세상에는- 걸어서 이곳저곳을 다니는 사람, 자전거로 전국일주를 하는 사람, 배낭 하나 매고 세계를 여행하는 사람 등..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사람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에 비해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직 무지하게~ 젊고, 금같은 시간은 넘쳐나기 때문에 나에게 주어진 1%의 기회가 있다면.. 아니 없어도 기회를 만들어 버릴테니깐요!
언젠가 있을 민식군의 또 다른 여행,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앞으로도 계속 기대해주세요~ ^-^



2008/10/15 23:15 2008/10/15 23:15
Travel diary l 2008/10/1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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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경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다 엘린 진짜..

    나도 데려가!ㅎㅎㅎ

    2008/10/15 23:33
  2. 이승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거 여행. 맞는말이야 암암

    나도 언제 여행 떠나야하는데 넘흐 추워 이제.ㅎㄷㄷ

    잘봤다~

    2008/10/16 09:25
  3. Alice_Malic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었습니다'ㅁ')/사무실에 앉아 몰래읽으면서 저도여행다니는 기분으로 후후후 :)

    2008/10/16 14:05
  4. jinhu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멧 쉴드에 ... 으악!

    정말로 즐거운 고생 축하드립니다. ㅎㅎ
    엘린님처럼 멀리 오래 돌아보지는 못했지만 저 역시도 처음 혼자 라이딩 했을 때의 여유와 낭만.. 그리고 약간의 심심함? 등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직장인으로 몇일을 이어서 쉴수 있는 기회가 없어 멀리 가지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 OTL
    엘린님의 포스팅으로 간접 체험이라도 할수 있으니 감사하지요.

    이번 포스팅의 내용에서 두발달린 녀석을 타고 여행을 하면 그곳의 냄새들... 느낌들...을 바로바로 접할수 있다는 것이 가장 와 닫네요.

    2008/10/17 09:09
    • 엘린 2008/10/1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직장인으로써 주말에만 다녀야 하는 처지가 되어버렸네요~
      그래도 지겹도록 여행했으니 당분간은 쉬어야죠 ^^;
      두발달린 녀석도 지겨워질뻔 했지만, 그래도 매일 출퇴근용으로 잘 타고있네요.ㅎㅎ

  5. skyplot*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다 올라왔군요(>ㅂ<)!!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라 더더욱 부럽기만;ㅅ;
    바닷가에서의 해 사진은 정말 멋져요!! (흐음.. 저것이 원기옥인가..ㅋㅋㅋ)
    무사고라 정말 다행이예요^^

    2008/10/18 21:37
    • 엘린 2008/10/18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리느라 힘들었어요!
      귀차니즘 때문에...;;;
      ㅎㅎ 시험 다 치셨어요? 고생하시네요~~~

  6. 오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린님 멋져부러요.. 우연히 블러그 검색하다가 보게 됐는데...

    저역시 6월달에 전국투어를 다녀왔어요

    드리프트125cc타고용^^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더 전국투어에 도전하고싶어요

    5박6일이었는데 시간에 쫒겨 엘린님처럼 계획했던 출사지를 반도 못갔어요ㅠㅠ

    아무튼 엘린님의 바이크전국투어 무사귀환 추카드립니다 ㅎㅎㅎ

    화이팅!!!

    2008/10/31 17:35
    • 엘린 2008/11/05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기량에 상관없이 여행은 참 즐거운 일이죠!
      저도 시간때문에 제대로 여행을 못해서 지금도 아쉬워요..
      나중에 더 재미있는 여행을 위해 준비도 차근차근 해야겠어요 ^-^

  7. 고박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바이크전국일주 계획중인데 포스팅 참고좀할께요^^

    2010/06/30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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